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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pilogue> 하나님의 계시 아래에서 발견하는 ‘인생’의 의미

    2026-03-29•전도서 메시지

    전도자는 '코헬렛', 곧 회중을 향해 말하는 자, 공동체의 교사입니다. 이는 전도서가 단순히 개인적 묵상이나 사적인 철학적 고찰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 공동체를 향한 공적 말씀임을 의미합니다. 전도서는 이러한 점을 강조하며, 교회로 하여금 "교회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다시 던지게 합니다

  • 제12장. 하나님의 다스리심과 궁극적인 삶의 의미

    2026-03-29•전도서 메시지

    "너는 청년의 때 곧 고통스러운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즐거움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전 12:1)는 말씀은 악으로부터 인간이 벗어날 수 있는 길을 찾은 전도자의 단호한 외침입니다. 역사의 불투명성, 이 세상의 불합리 그리고 미래 예측 불가능성과 '해 아래'의 불확실성 등으로 말미암아 무력해진 인간이 과연 악의 무게로부터 자신을 자유롭게 구원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는 처음부터 역부족임이 분명했습니다

  • 제11장. 불확실성 안에서 찾는 긍정적 가능성과 그 한계

    2026-03-29•전도서 메시지

    전도자가 이러한 논리를 펼치고 있는 것은 인간이 취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의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함입니다. 이것은 궁극적인 삶의 의미를 찾는 데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전도자는 어떤 가능성을 제시하고 아무리 불확실하고 뜻밖의 일이 많은 '해 아래'의 세계라 할지라도 그 안에서 철학적 주제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다는 점을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 제10장. ‘해 아래’의 영역에서 발견되는 부정적인 속성들

    2026-03-29•전도서 메시지

    전도자는 '해 아래'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한 불합리함을 보여주기 위해 하나의 이야기를 제시하고 있습니다(전 9:11-18). 곧 참된 가치가 부정되고 불합리함이 지배하고 있는 '해 아래'에 대한 상황을 먼저 탐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전도자는 철학적 주제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곧 '해 아래'에서 벗어날 수 있는 어떤 길을 찾고 있습니다

  • 제9장. 원칙과 참된 가치가 무시되는 인류 역사의 속성

    2026-03-29•전도서 메시지

    9장에서 전도자는 누구도 다루기 어려운 주제이지만 모두의 관심 대상인 역사의 마지막(끝)에 대한 연구를 시작합니다. 이것은 철학적 주제를 추구함에 있어 마지막 하나에 대한 기대까지도 저버리지 않으려 하는 모든 사람들의 열망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 제8장. 역사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원칙과 그 이해할 수 없음

    2026-03-29•전도서 메시지

    전도자는 "누가 지혜로운 사람과 같으며 누가 사물의 이치를 아는 사람이냐 사람의 지혜는 그의 얼굴에 빛을 나게 하나니 그의 얼굴의 사나운 것이 변하느니라"(전 8:1)라고 지혜를 칭찬하고 있습니다. 미래를 내다봄에 있어 지혜만이 유일한 길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전도자의 마음이 이 말속에 담겨 있습니다

  • 제7장. 인간 지혜의 능력과 그 한계

    2026-03-29•전도서 메시지

    7장의 철학적 주제는 6장 끝에서 제시한 "헛된 생명의 모든 날을 그림자 같이 보내는 일평생에 사람에게 무엇이 좋은 것인지를 누가 알며 그 후에 해 아래에서 무슨 일이 있을 것을 누가 능히 그에게 알려주리요"(전 6:12)라는 전제를 가지고 시작됩니다. 전도자는 현실 세계의 모순된 모습들(4-6장)을 충분히 제시했기 때문에 혹시라도 역사의 끝에 무언가 새로운 일이 일어날 미래의 가능성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제6장. 절대적 무능력 아래 있는 인간 존재의 본질

    2026-03-29•전도서 메시지

    5장에서 인간은 그 한계를 벗어날 수 없으며 죽는 것으로 사람이 소유한 재물들을 다 놓고 가기 때문에 미래에 대한 기대보다는 현재 주어진 재물과 부요를 삶 속에서 누리고 사는 것이 즐거움이라고 제시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전도자는 사람이 재물과 부요를 현실 세계에서 누리고 살 수 있는가에 대해 의문을 표시하고 이에 대한 탐구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 제5장. 하나님의 절대 주권과 인간의 무능력

    2026-03-29•전도서 메시지

    하나님과의 관계로부터 삶의 의미를 찾고자 하는 기대는 전도자의 관심이 역사와 사회로부터 마침내 하나님과의 관계 확인으로 향하고 있다는 분위기의 전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먼저 전도자는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 즉 하나님 앞에서 인간의 위치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에 전도자는 역사의 주관자이시며 이 세상의 다스리시는 분이신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한 질문으로부터 철학적 주제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 제4장. 역사의 현장에서 발견되는 부조리한 삶의 형태들

    2026-03-29•전도서 메시지

    전도자는 먼저 해 아래에서 일어나고 있는 착취, 억압, 억울함에 관심을 기울입니다. "내가 돌이켜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학대를 보았도다 오호라 학대받는 자가 눈물을 흘리되 그들에게 위로자가 없도다 그들을 학대하는 자의 손에는 권세가 있으나 그들에게는 위로자가 없도다"(전 4:1)라는 전도자의 관찰은 사람이 이 세상에서 즐기며 살아감으로써 삶의 의미를 찾는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암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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