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자는 '코헬렛', 곧 회중을 향해 말하는 자, 공동체의 교사입니다. 이는 전도서가 단순히 개인적 묵상이나 사적인 철학적 고찰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 공동체를 향한 공적 말씀임을 의미합니다. 전도서는 이러한 점을 강조하며, 교회로 하여금 "교회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다시 던지게 합니다